[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김태리가 12일 오전 ‘제69회 칸영화제’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김태리는 체크 무늬 셔츠에 부츠컷 청바지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데뷔 하자마자 큰 무대에 서는 그녀의 얼굴은 설렘으로 가득했다.
김태리 ‘청순미 폭발!’
김태리 “우와! 저 칸에 가요”
김태리 ‘순수한 미소에 심쿵~’
김태리 “칸의 요정이 되어서 올게요~”
인천국제공항(영종도)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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