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오윤아가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7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탄츠플레이. 죽을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짐볼 위에 올라가 다리 찢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심을 잡으며 단단한 코어 힘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유연함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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