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배우 한예슬이 악플러의 도 넘은 행동에 뿔이 났다.
22일 한예슬의 소속사 측은 한예슬이 지난 17일 강남경찰서에 악플러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한예슬이 고소한 악플러는 지난 1년 동안 한예슬의 SNS에 근거 없는 루머를 퍼트리고 인신공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의 소속사 측은 “절대 선처는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3월 JTBC ‘마담앙트완’에 출연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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