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상큼 미소” 송혜교, 中 패션지 표지 장식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송혜교가 중국 유명 패션지의 초여름 뮤즈로 나섰다.

엘르 차이나의 편집자인 샤오쉐는 1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송혜교가 표지 모델로 등장한 엘르 차이나 6월호의 커버를 정식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표지에서 송혜교는 초여름에 어울리는 미소로 미모를 발산했다. 상큼하면서도 고혹적이고 섹시한 분위기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송혜교의 이번 엘르 차이나 화보는 제주도에서 촬영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 종영 뒤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엘르 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