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로이킴이 MBC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로이킴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6주동안 로맨틱 흑기사로 살아온 기분은 더할나위 없이 짜릿했고 또 축복이였습니다. 목소리 하나로 소통할수있게 해준 복면가왕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공감해주신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흑기사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복면가왕 #로맨틱흑기사 #나”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함께 올린 사진 속 로이킴은 가왕의 의자에 앉아 복면과 상패를 손에 들고 있다. 마치 화보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로이킴은 ‘복면가왕’에 로맨틱 흑기사로 출연, 2회 연속 가왕의 자리를 지켰다. 특히 최연소 가왕인 그는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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