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두 컴퓨터 미녀 황신혜와 김민이 만났다.
황신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이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베벌리힐스에서 찍은 것으로, 황신혜와 김민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전성기 시절과 변함없는 몸매와 미모를 유지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민은 지난 2006년 결혼 이후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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