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제2의 현아’를 꿈꾸며 가요계에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민 신예 루이가 지난 2일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인 네오비젼의 ‘아름다운 눈,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돼 주목받고 있다.
루이는 최근 ‘신난다’라는 신곡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는 가수. 1994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013년 한국으로 건너와 연습 기간 3년 만에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주 한 방송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인 그녀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파워풀한 댄스 실력으로 기대를 모으며 여러 공중파 방송과 종편, 케이블에서 눈독을 들이고 있다.
그런 루이가 네오비젼의 홍보대사로 발탁이 되면서 현재 다양한 방송과 무대에서 섹시 아이콘에 부합하는 다양한 네오비젼의 컬러 콘택트렌즈로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루이가 선택한 ‘아모르 달리’는 국내 최초로 3톤 컬러를 믹스한 렌즈로 각도마다 풍부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자랑하며 레인보우 재경, 인기 아이돌 스텔라, 개그맨 정찬우, 김태균, 조세호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선택하며 연예인 렌즈로 불리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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