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제시카가 첫 중화권 스크린 진출에 대한 심정을 전했다.
중국 시나연예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는 영화 ‘나건풍광적소사규애정'(那件瘋狂的小事叫愛情)의 개봉일 발표회가 열려 진위정(천웨이팅), 제시카, 당예흔(탕이신)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영화에 도전하게 된 제시카는 “조금 긴장됐었다”며 “감독님과 진위정이 정말 많이 도와줬다”고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제시카의 첫 영화이자 중화권에서의 배우 데뷔작인 ‘나간풍광적소사규애정’은 오는 8월 5일 중국 개봉 예정이다.
한편 제시카는 17일 국내에서 첫 솔로앨범을 발매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나건풍광적소사규애정’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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