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H.O.T 출신 가수 토니안과 강타가 우정샷을 촬영했다.
토니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력티비 나온 기념으로 배틀트립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태국의 프라낭비치에서 촬영한 셀카를 게재했다.
게재된 셀카에는 석양이 깔린 해변에서 선글라스를 아래로 내려쓰고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이고 있는 토니안과 강타의 모습이 담겼다. H.O.T 결성 20년째이지만 우정은 여전한 이들의 닮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토니안과 강타는 개그맨 이진호와 함께 태국 여행을 다녀왔다. 이들의 출연 방송분은 이달 중 전파를 탄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토니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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