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과 방송인 양정원이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AXIM K-MODEL AWARDS(맥심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박기량과 양정원은 화이트 드레스로 자신만의 개성을 뽐냈다. 박기량은 늘씬한 몸매와 잘 어울리는 미니 드레스와 헤어핀으로 포인트를 줬고, 양정원은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하며 청순미를 발산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의 내부 행사인 ‘MAXIM K-MODEL AWARDS’는 솔직하고 통쾌한 맥심의 톤 앤 매너에 걸맞는 개성을 가진 맥심 코리아 최초의 시상식이다.
박기량 ‘야구장의 꽃이 레드카펫에!’
박기량 ‘헤어핀으로 여신 분위기 업!’
양정원 ‘청순 미모에 빠져들겠네’
양정원 ‘요정 미모에 시선 고정’
수원(경기)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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