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가 19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르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초청작 영화 ‘단지 세상의 끌'(감독 자비에 돌란) 포토콜에 참석했다.
‘단지 세상의 끝’은 프랑스의 천재 극작가 겸 연출가 장 뤽 라가리스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불치병에 걸려 가족을 떠나 전 세계를 떠돌던 작가(가스페르 울리엘)가 12년만에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칸(프랑스) freddie@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