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모델 이현이, 배우 정려원, 가수 손담비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남노아 디자이너 ‘노앙’ 콜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콜렉션에 참석한 여자스타들은 다양한 코트로 분위기 넘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자연스러운 톤온톤 스타일부터 개성 만점 트렌치 코트, 깔끔한 체크 코트 등 다채로운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모습이었다.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41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6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과 신진 디자이너들을 조망하는 트레이드 쇼 ‘제너레이션넥스트서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글로벌 패션축제로 2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펼쳐진다.
이현이 ‘그녀만이 소화 가능한 롱코트’
정려원 ‘트렌치코트도 개성있게’
손담비 ‘올블랙에는 체크코트가 포인트’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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