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김강우, 이진욱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종방연에 참석한 김강우, 이진욱은 개성 넘치는 데님 스타일로 센스를 뽐냈다. 김강우는 근육질 몸매가 은근히 드러나는 흰 티셔츠로 깔끔한 매력을 자랑했고 이진욱은 점프수트와 샌들로 자유분방한 개성을 어필했다.
이진욱, 문채원, 김강우, 유인영 등이 출연한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가슴 따뜻한 멜로 감성을 더한 드라마이며 지난 19일 종영했다.
김강우 ‘은근히 드러나는 근육질 몸매’
김강우 ‘심쿵 일으키는 눈빛’
이진욱 ‘점프수트로 뽐낸 매력’
이진욱 ‘익살스러운 눈빛에 콩닥콩닥’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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