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이징 거리에 ‘박해진 존’ 등장, 인기 상한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중국 베이징 거리에 박해진 존이 등장했다.

동영상 사이트 유쿠는 5.21일 연인의 날을 맞아 이날 베이징 798거리에 박해진 존을 만들었다. 박해진의 중국 내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케 하는 대목.

박해진과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면서 현재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는 상황.

한편 박해진은 오는 28일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중국 내 정식 방영을 기념해 베이징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WM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