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으로 제69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를 찾은 김민희는 청순-섹시-우아한 매력으로 칸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첫 공식일정 포토콜에서는 블랙 컬러의 드레스로 청순미를 자랑했다. 이어 진행된 레드카펫에서는 레드 컬러의 시스루 패션으로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다음날 언론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는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 코트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자체발광 미모’
‘가녀린 어깨 라인’
‘우아한 섹시미’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
‘햇보보다 눈부셔~’
‘우아함의 정석’
칸(프랑스)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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