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황이모’로 익숙해진 가수 황인선이 김흥국, 조세호와 광고에 동반 출연했다.
23일 황인선의 소속사 측은 “영어 학습 사이트 엔구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한적한 공원 벤치에 앉아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기분 좋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황인선, 김흥국, 조세호가 촬영은 엔구의 광고는 온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황인선은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 서른 살의 나이로 황이모 캐릭터를 얻었다. 이후 싱글앨범 ‘이모티콘’을 발매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쇼웍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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