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오는 6월 내한을 확정한 ‘왕대륙’을 향한 국내 반응이 뜨겁다.
왕대륙은 1991년생으로, 17세에 데뷔했다. 오랜 무명시절을 거쳐오며 탄탄한 연기력을 갖춰왔다.
왕대륙은 과거 국내 배우 박신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박신혜의 사진을 올린 후, “나의 첫사랑”이라는 글을 게재한 것.
네티즌들은 “우리나라와 친해질 것 같다” “반가워요” “어서 6월이 왔으면” 등 반응이다.
한편, 대만 배우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인기 가세를 달리고 있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 사진=왕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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