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SNS 스타’로 화제를 모은 기은세가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 합류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서는 기은세가 인턴으로 요리연구가 심영순의 면접을 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기은세는 앞으로 박수진을 도와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게 될 예정.
인스타그램과 블러그등으로 10만 명 이상의 팔로우를 기록 중인 기은세는 그동안 뷰티, 요리영상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TONG은 “기은세가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노력중이다. 이번 ‘옥수동 수제자’에서는 온라인에서 볼 수 없었던 기은세의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TV 방송 등을 통해서도 대중들과 더욱 친숙해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기은세가 투입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엔터테인먼트TON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