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22일 이효리가 나선 ‘코스모폴리탄 뷰티’ 3월호 화보가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효리는 피부색과 눈매를 부각시켰다.
짙은 메이크업 대신 립스틱으로 미모를 부각시켰다. 타투를 노출한 이효리는 그 마저도 고혹적으로 어우러졌다.
이효리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은 매일하는 반식욕과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 빼놓지 않고 늘 하는 요가 수련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니 피부는 물론 눈빛까지도 아름다워진다”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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