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25일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에 등장한 가운데, 김미려의 딸 정모아 양의 인형같은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미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모아 나는 진짜 귀엽다. 비오는 선데이. 촉촉한 날씨, 촉촉한 피부, 놓치지 않을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정모아 양이 큰 눈망울을 하고서 한껏 귀여움을 발산 중인 모습이 담겼다. 모야 양은 인형처럼 예쁜 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김미려는 ‘신의 목소리’에서 ‘꽃밭에서’를 열창하며 수준급 가창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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