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SBS 드라마 ‘모던파머’ 팀이 뭉쳤다.
이홍기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뭉쳤다. 다 뭉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좋다 #모던파머 #modernfarmer (박)민우형이 없다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모던파머’ 팀의 회식 사진도 공개됐다. 이시언이 사진을 찍고, 이홍기, 곽동연 등의 배우들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던파머’는 2014년 SBS에서 방송된 드라마.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4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렸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홍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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