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 ‘다시 시작해’에서 ‘나영자’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박민지가 하은진과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극 중 두 사람은 둘째 언니 영인(하은진)과 동생 영자(박민지)로 분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 중간 중간 카메라를 보며 밝은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민지와 하은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실제 자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닮은 외모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들은 보는 이들 마저 흐뭇한 웃음을 짓게 만든다. ‘다시 시작해’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