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육지담 ‘매끈한 각선미’

[TV리포트=김재창 기자] 가수 육지담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백승빈, 김선, 김곡 감독)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는 살아서는 빠져나갈 수 없는 여우골의 전설을 담은 공포 설화 ‘여우골’, 멈추지 않는 공포의 속도감을 보여줄 질주 괴담 ‘로드레이지’, 아이와 인공지능 로봇의 지킬 수 없는 무서운 약속을 그린 인공지능 호러 ‘기계령’까지 과거, 현재, 미래 시간을 초월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6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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