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하하가 형 박명수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하하는 1일 자신의 SNS에 “#명수옹 #기절.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형 나이에 대단하신 거예요~ 건강하세요 형님. 제발 건강만하세요. 가끔 무서워요. 못일어나실까. 내일봬!! 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하하와 박명수의 모습이 담겼다. 하하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그 뒤 박명수는 숙면을 취하고 있다.
하하는 박명수를 향해 “건강만 하세요”라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하하와 박명수는 MBC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 중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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