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내한을 앞둔 미국 가수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훈훈한 매력을 떨치고 있다.
찰리 푸스는 2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투척했다. 사진 속 그는 정면으로 빛을 받으며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흑백 처리한 사진이 멋스러운 느낌을 자아내기도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찰리 푸스 넘버원” “뭔가 고급지다” “훈남의 정석” “소년인 줄 알았는데 남자였네” 등 반응이다.
‘씨 유 어게인’, ‘원콜어웨이’ 등을 히트시킨 찰리 푸스는 오는 8월 첫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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