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문소리가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메가박스 신촌점에서 열린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문소리는 올블랙 스타일로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블랙 미니스커트 하나로 엣지있는 패션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 모습이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의 시각으로 삶의 다양한 측면을 다룬 영화를 상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여성 영화제로 오는 8일까지 서울 메가박스 신촌점에서 진행된다.
문소리 ‘킬힐 신고 조심조심’
문소리 ‘엣지있는 올블랙 스타일’
문소리 ‘뒤태까지 완벽해’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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