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그룹 세븐틴의 멤버 조슈아, 우지, 정한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드림콘서트’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드림콘서트는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실어주기 위한 취지로 시작한 콘서트로 올해는 엑소, 샤이니, 태민, 남우현(인피니트), B1A4, 빅스, 비투비, 레드벨벳, 러블리즈, 피에스타, 다이아, 마마무, 아이아오이, 여자친구, 소년공화국 등 대한민국 최고의 이이돌 가수들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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