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제시카가 영화에서 만난 농구선수 스테픈 마버리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테픈 마버리는 5일 자신의 SNS에 제시카와 찍은 사진을 게재,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에서 제시카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입술을 쭉 내민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스테픈 마버리는 혀를 내밀고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어보였다.
제시카는 NBA 출신의 농구 스타 스테픈 마버리와 함께 중국 영화 ‘베이징의 뉴요커’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올 겨울 중국 개봉 예정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스테픈 마버리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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