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SBS 아나운서 장예원이 걸그룹 못지 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7일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미소의 장예원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장예원의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장예원은 2012녀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장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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