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출근인사도 깜찍하게 “유스캐 출근, 파이팅”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이 깜찍한 출근 인사를 전했다.

강성훈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스케 출근. 파이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훈은 차내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풋 지은 미소와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성훈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미모는 물론 언어구사력까지 젝스키스가 활발히 활동하던 1990년대와 변함 없는 모습으로 ‘냉동인간’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