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초신성 멤버 광수, 지혁이 동반입대했다.
초신성 멤버 성제는 9일 트위터에 “잘 보내주었습니다! 한국에서 직접, 또 일본에서도 마음으로 배웅해주신 모든 MW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성제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대한 광수, 지혁을 배웅한 것으로 보인다. 광수와 지혁은 머리를 짧게 깎았지만,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초신성 윤학에 이어 성제는 최근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건일과 성모는 군복무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성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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