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서민정이 딸과의 행복한 미국 생활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의 초대로 방문한 럭셔리 리조트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폭풍 업데이트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서민정이 외국인 지인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딸 예진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 등이 담겼다.
서민정은 활발하게 활동하던 약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눈웃음과 미모를 소유하고 있다. 딸 예진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서민정은 지난 2007년 8월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해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이듬해 7월 예진을 낳았다. 현재는 뉴욕 맨해튼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서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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