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닮았네…최자, 설리와 다정한 양꼬치 데이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최자가 설리와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최자는 1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꼬치 makes her high” “양꼬치 makes me high”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꼬치를 먹기 위해 찾은 식당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최자와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각각 카메라 앞에서 양 손에 젓가락 한 짝 씩을 들고 젓가락으로 시원한 미소를 만들어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14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달달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최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