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구청에 출근하고 있다.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중인 박유천은 지난 13일 20대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었다. 하지만 A씨는 지난 14일 “합의된 성관계였다”고 주장을 번복하며 고소를 취하했다
jinphoto@tvreport.co.kr
[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구청에 출근하고 있다.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중인 박유천은 지난 13일 20대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었다. 하지만 A씨는 지난 14일 “합의된 성관계였다”고 주장을 번복하며 고소를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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