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지우 히메’ 최지우가 영화 ‘좋아해줘’의 추억에 잠겼다.
최지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해줘’ 때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촬영할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중에는 ‘구탱이형’ 김주혁과 다정하면서도 코믹하게 얼굴을 밀착한 최지우의 모습도 있다.
최지우는 수줍게 웃고 있는 김주혁 옆에서 입술을 쭉 내밀고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있다. 그럼에도 빛나는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최지우는 지난 11일 41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