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미모에 묻혔네”…박신혜, 세상 혼자사는 미모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박신혜는 자신의 SNS에 “현장에 꽃의 힘을 가득 불어넣어준 #mamonde 울트라캡숑짱”이라는 소개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박신혜는 사진 속 화려한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다. 박신혜는 꽃 옆에서도 기죽지 않는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박신혜는 활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사진 속 박신혜의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