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인 드한과 아내인 배우 안나 우드가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의 애정을 드러냈다.
데인 드한과 안나 우드는 18일 오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arperdiem with @annawoodyall” “내 가장 친한 친구 결혼식 @dameanchick @robbiecarper @danedehaan carperdiem”이라는 글과 함께 서로의 볼에 거침없이 뽀뽀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넘치는 사랑을 뽀뽀로 표현했다.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라 할 만하다는 팬들의 반응이다.
데인 드한은 2008년 NBC 드라마 ‘로우 앤 오더: 성범죄전담반’으로 데뷔해 안나 우드와 6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영화 스틸컷, 안나 우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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