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SBS 드라마 ‘딴따라’에서 서재훈 역으로 활약한 틴탑의 엘조가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화보 속에서 엘조는 소년과 청년 사이 어디쯤에 있는 스물넷 청춘의 모습을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느낌으로 표현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엘조는, 드라마 ‘딴따라’로 연기자로서의 커리어를 한층 쌓아가게 된 이야기와 더 나은 모습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요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엘조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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