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JYJ 멤버 김재중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군 복무 중인 JYJ의 다른 멤버 김재중의 근황도 관심을 받은 것.
육군 55사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김재중은 군 복무를 성실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인 지난 15일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군악연주회를 가졌다.
그 가운데 김재중의 포스터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재중은 얼굴의 선이 더욱 살아난 모습으로, 이목구비가 뚜렷해보인다.
한편, 박유천은 4명의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 박유천은 최근 “10억을 요구했다”며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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