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Lab] 윤소희-유라 ‘민소매VS와이드, 같은 화이트 다른 스타일’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윤소희,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소희, ‘걸스데이’의 유라는 화이트 원피스로 미모를 뽐냈다. 민소매 원피스와 화이트 아이템으로 청순미를 강조한 윤소희와 달리 유라는 와이드 커프스가 인상적인 원피스와 블랙 하이힐로 포인트를 주었다.

하석진, 윤소희, ‘걸스데이’의 유라, ‘비투비’의 이민혁, 안보현, 신승환이 출연하는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드라마와 현실을 넘나들며 배우들의 리얼로맨스를 보여주는 새로운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내달 2일 첫방송한다.

윤소희 ‘올 화이트 패션으로 청순하게’

윤소희 ‘민소매로 시원하게’

걸스데이 유라 ‘블랙 하이힐이 포인트’

걸스데이 유라 ‘와이드 커프스가 인상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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