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기자] 문지애 전 아나운서가 전현무의 저격수로 활약한 효과인가, KBS2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4일 닐슨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6.0%(이하 전국 일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5.1%)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예능 2위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7.8%의 시청률로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상민을 비롯해 문지애 이수근 전효성이 출연했다. 문지애는 전현무를 저격하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문지애 전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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