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최근 방송 MC로 기업에서는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출신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권영찬 교수가 컬러렌즈 전문기업인 네오비젼에서 지난 6월초에 강연을 진행한 인연으로 최근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권영찬은 지난 22일 용인시에 위치한 렌즈, 컬러렌즈 전문기업인 네오비젼에서 김경화 대표와 함께 마케팅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미용렌즈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 일명 ‘샌드위치 공법’을 개발한 네오비젼의 기술력은 세계적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이날 위촉식에서 “사실 연예인 렌즈로도 유명한 달리 시리즈를 만드는 회사인 네오비젼의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만큼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렌즈에 대한 홍보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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