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신시아, 위하준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열린 ‘별프로젝트 플리마켓’에 참석해 신발을 팔고 있다.
배우 엔터테인먼트 8개사 합작 기획한 별프로젝트는 신인배우 8명이 2명씩 팀을 이뤄 뷰티, 생활, 식품, 패션으로 나뉜 4개의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수익금은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jinphoto@tvreport.co.kr
[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신시아, 위하준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열린 ‘별프로젝트 플리마켓’에 참석해 신발을 팔고 있다.
배우 엔터테인먼트 8개사 합작 기획한 별프로젝트는 신인배우 8명이 2명씩 팀을 이뤄 뷰티, 생활, 식품, 패션으로 나뉜 4개의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수익금은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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