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또 오해영’ 배우들이 다정한 현장 분위기를 공개했다.
tvN ‘또 오해영’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실은 우리 꽤 다정해요. #tvN #월화드라마 #또오해영 #내일밤 #11시 #허지야와_해영이들 #끝나지말아주라 #나_심심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오해영 역), 서현진(오해영 역), 남기애(허지야 역)는 다정하게 서있다. 특히 서현진과 남기애는 손을 잡고 있는 모습으로, 극 중과 정반대의 상황이 웃음을 자아낸다.
동명이인 로맨스 드라마 ‘또 오해영’은 매주 월,화 밤 11시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또오해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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