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천우희가 귀여움과 청초함이 공존하는 미모를 뽐냈다.
28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끝이라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둥근 테 안경을 쓴 천우희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옅은 메이크업에도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천우희는 이날 주연을 맡은 JTBC ‘멜로가 체질’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17일에는 천우희가 배우 유태오, 정재광과 호흡을 맞춘 영화 ‘버티고’가 개봉한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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