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뮤직뱅크’의 박보검·아이린 후임 MC로 씨엔블루 강민혁과 라붐의 솔빈이 발탁됐다.
27일 KBS는 공식 입장을 통해 강민혁과 솔빈이 ‘뮤직뱅크’의 후임 MC로 낙점돼 오는 1일 첫 생방송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강민혁과 솔빈은 이날 오전 방송된 ‘뉴스타임-문화광장’을 통해 ‘뮤직뱅크’ MC로 발탁된 소감과 각오를 말했다.
앞서 지난 24일 박보검과 아이린은 상반기 결산 특집 마지막 방송을 통해 14개월 만에 ‘뮤직뱅크’ MC에서 하차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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