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박보검이 KBS2 ‘뮤직뱅크’ 하차 소감을 전했다.
박보검은 지난 26일 트위터에 “#뮤직뱅크 2015.05.01 ~ 2016.06.24 함께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보검은 ‘뮤직뱅크’ 마지막 녹화날 받은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보검은 지난 24일 아이린과 함께 1년 2개월 만에 ‘뮤직뱅크’에서 하차했다. 꿀케미를 뽐낸 두 사람의 하차는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박보검은 앞으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에 집중한다. 그는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박보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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