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정유미가 강렬하게 화이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8일 정유미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최근 촬영한 광고 현장에서 포착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기존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유미는 올 화이트룩으로 시크한 멋을 냈다. 강인한 눈빛은 정유미의 도시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유미는 깨끗하면서도 동시에 도회적인 느낌을 냈다. 깔끔한 숏컷 헤어와 어딘가를 지긋이 응시하는 눈빛에서는 굳건함이 느껴진다”고 소개했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매니지먼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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