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Lab] 린지 ‘블랙 스완 탄생, 늘씬한 보디 라인’

[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의 멤버 린지가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디노체 컨벤션에서 열린 창작뮤지컬 ‘페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린지는 블랙 원피스로 늘씬한 보디 라인을 뽐냈다. 또한 군살 없는 매끈한 각선미는 좌중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20세기 실존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프랑스 대문호 알베르 카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페스트’는 비합리적이고 부조리한 세계에 저항해 허무감을 이겨내고 휴머니즘을 재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오는 7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피에스타 린지 ‘옆에서 봐도 완벽한 보디 라인’

피에스타 린지 ‘물오른 미모’

피에스타 린지 ‘앉아도 돋보이는 각선미’

피에스타 린지 “뮤지컬 도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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