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일상에서도 빛나는 청순미 “♥황바울 또 반하겠네”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청순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간미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오랜만의 셀카~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차에서 찍은 간미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간미연은 도자기 피부와 청초한 눈망울, 앵두 같은 입술로 모태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다. 일상 모습에서도 눈부신 자체발광 미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간미연은 가수 황바울과 지난 2019년 결혼에 골인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간미연 인스타그램